내용
업무를 위해서 임시로 다른 곳으로 외출하는 것을 출장이라고 한다.
출장은 파견, 외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
출장은 회사 내에서 처리할 수 없는 업무이거나, 다른 업체와의 협조 형식으로 진행되는 업무의 경우에 선택하는 업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.
출장을 다녀온 후에 마무리한 업무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한 것을 출장명세서라고 한다.
이는 사내에서 출장 업무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문서로 제출하여 업무 상황과 결과,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.
출장명세서에는 출장자의 소속과 출장기간, 출장지 등을 기록하도록 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