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당직은 일직과 숙직으로 나뉘는데, 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된 사람이 누구인지 일별로 기록하는 것이 당직근무명령서이다.
당직근무명령서의 내용대로 당직근무를 서게 되고, 변경사항이 생기거나 할 때에는 당직변경 신청을 통해 당직근무요일을 바꿀 수도 있다.
당직을 수행하는 담당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있어야, 업무의 연장이 되는 선에서 긴히 연락할 일이 있거나 할 때 담당자를 바로 찾아 연결할 수 있고, 대체근무자와 주말근무자도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야 추후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.
또한 당직 담당자는 당직일보를 작성하여 당직 업무에 대한 근거를 남김으로써 업무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.
